본인은 지금껏 봐 온 수-많은 웹소설에서 중성적인 캐릭터를 내놓으면서 보추인척 간보다가, 

바로 남장여자로 드리프트하는 전개를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직접 소설을 써봤음.







산속에서 숨어살던 십 년 동안, 보추계의 거성 남궁 형이 퍼뜨린 보추신공이 널리 퍼진 세상에서,

보추 재능충 주인공의 보추력을 알아본 남궁 형이, 주인공을 속세로 데려와 보추신공을 가르치는 내용임.








(대충 보추신공을 창시하고 10년 연마한 남궁 형)







과연 누가 봐도 상남자(라고 스스로 생각하는)주인공은, 

반드시 암컷타락하는 험난한 무림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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