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빠서 미뤄뒀던 약혼회귀 외전 연재 겨우 재개했습니다.


비정기라서 일주일에 두 편이나 세 편 정도밖에 못 올리지만...그래도 쓸 수 있는 데까지는 써보려고 합니다.


저도 하루에 앉은 자리에서 다섯 편씩 뽑는 작가가 되고 싶네요


https://novelpia.com/novel/96586


삽화는 작품 최신화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러스트 작업은 커미션 채널의 NYUL님께서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