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임신을 잘시킴
















아래로 스포가 있으니 조심


















포켓몬 = 세계관이다. 신들이 심심해서 지들끼리 포켓몬 리그를 열었다. 배틀에 사용할 수 있는 포켓몬은 6마리이며 하수인들은 죽어도 다시 살아난다

주인공은 인간이니 하수인임ㅇㅇ 피카츄 포지션




임신 = 인간 외에도 여러 종족이 전재하는 세계관인 만큼 나름의 밸런스 패치가 있다.
바로 ' 재능 '과 ' 스킬 ' 시스템으로 인간이라는 종족값 ㅈ박은 종족이라도 재능과 스킬이 좋으면 잘 쓸수있다는 것.

여기서 주인공은 무려 임신시키기라는 스킬을 얻는데 이 스킬이 아주 개씹사기 스킬이다.
무려 배틀 상대를 임신시켜서(당연히 섹스함)
알을 낳게 하여 알에서 새로운 하수인을 얻을 수 있다는것

좋은 하수인은 비싸기 마련인데 이 임신시키기가 있으면 무한으로 즐겨요가 가능하다. 다만 패널티로 이미 한번 사용한 상대에게는 상대의 정상 임신 기간이 지난 후에 다시 사용이 가능하다




전투 = 포켓몬은 기본적으로 배틀물이며
그 포켓몬에서 지우가 아닌 피카츄 포지션인 주인공은 당연히 전투를 한다

전투씬도 나름 괜찮다 무작정 주인공이 잘싸움 ㅈㄴ세서 다이김 이런게 아니라 상대에 따라 상성 같은 것들도 있고 상대도 무력하게 지는것이 아니라 나름의 전략들이 있다

다만 주인공 스킬을 보면 알겠지만 진지빨고 싸워서 뽕맛 오지고 이런 전투씬이 있지는 않다






병맛 = 주인공 스킬을 보면 알겠지만 미친놈이다.

그래도 미친놈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그 인간 만큼은 아니라서 크게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라 생각한다












힐링 = 스킬이 임신시키기다
당연히 임신을 시키고 아이를 가짐
애들이 귀엽고 전투도 전투지만 일상물적인 부분도 많기 때문에 무지성 무한 배틀 전개같은건 걱정하지 않아도 됨
주인공의 주인인 여신이나 다른 히로린들도 캐릭터성이 잘 잡혀있어 캐빨물로써의 가치가 매우 높다












결론: 오랜만에 60화가 넘으면서도 크게 질리지 않는 좋은 소설을 본거같아서 좋음
계속 따라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