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근이 성공의 상징이 된 세계

모든 인간은 25세까지 기본 베이스 여성으로 태어나고

25세 이후로 정부에 등록금과 유지비를 지불하는 것으로 자지를 달 수 있다

사회적 능력이 있는 사람만이 씨를 뿌릴 수 있게 만들어진 제도이기에 남근을 보유한 사람은 항상 자신이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이라는 것을 입증해야만 한다

물론 단순히 씨를 뿌릴 수 있는 권리 뿐만이 아닌 경제 이외 사회 전반에서 법적 혜택을 누릴 수 있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된다. 이른바 현대판 귀족제도인 것이다.


물론 유지비를 내지않아 다시 자지를 압수당하거나 자지를 달기 위해 과도한 사금융권 대출을 받고 파산하는 경우도 있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있지만 인간이 보유한 본능 그 뿌리와 직결된 이 제도는 꾸준히 대량의 세수 확보하기에 이제와선 쉽게 없애기 힘든 제도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