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간의 사랑'이란 음식을


순애충은 찍어먹는 반면에


하렘충은 부어먹는다고 생각하면 됨



찍어먹는 애 음식 뺏어다가 부어먹으면 발작하듯이

하렘충이 순애충보고 하렘순애!거리면 순애충이 발작하는거고 ㅇㅇ


둘이 결부터가 다른데 하렘순애라고 불리면 안된다.


하렘순애는 틀린단어임 ㅇㅇ



 NTR은 쳐먹파에 가까움


쳐먹파가 부어서먹던 찍어서먹던 소스 없이 먹던 담가먹던

뭐건간에 탕수육이기만 하면 되듯


하렘이건 순애건 부부건 남매건 커플이건

후에 작렬하는 NTR의 맛만 있으면 뭐건 쳐먹음


즉 이쪽은 일종의 결 자체는 같다고 볼 수 있음. 단지 즐기는 방법이 조금 다를 뿐이지


뭐랄까 탕수육을 찍어먹으면 순애충은 그 소스의 달콤함과 탕수육의 바삭함의 조화를 음미하며 먹는다고 하면


ntr충은 이렇게 찍어서 먹는 수고를 들여봐야 위장으로 들어가는건 똑같은 그 절망감과 찍어서 먹는 수고가 박살나는 절망감에 음미하는거라고 보면 됨



즉 결론은 NTR과 순애는 즐기는게 방식이 다를 뿐이지,결 자체는 같다.


그러니까  <<NTR과 순애는 결자체가 같음,즉 동어반복이니까 틀린 단어라고 보면 됨


다들 용어 사용에 주의를 갖도록 하자









병원에서 이딴 글이나 쓰고있는 난 아무라도 글러먹은거 같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