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피집 혐오자의 작가 준호킴입니다.


똑같은 용사파티... 멍청한 주인공... 다른 등장인물들을 끌어내려서 억지로 주인공 띄워주기...


다들 반복되는 클리셰에 지칠 대로 지치지 않았나요?


이 소설은 후피집을 혐오하는 주인공이, 전형적인 후피집 소설에 빙의해서 클리셰를 깨부수는 스토리입니다.


최대한 신선한 스토리라인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중학생 시절 영재학급에서 창의력상을 탄 적이 있습니다.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똑같은 후피집 소설에 지친 독자 분이라면,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 겁니다!


https://novelpia.com/novel/157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