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을사오적과 상대로 도끼들고 캐삭빵 신청

2. 돌맹이 던져서 암살 시도

3. 군대 해산되었으니 이 무기는 주인이 없다. 그러니 일제와 전쟁을 하자

4.감옥에 갇혔으니 감옥 쇠창살을 악력으로 우그러뜨리고는 당당히 걸어서 탈옥

5.말을 탄 기마경찰과 1대1 일기토 떠서 기마경찰의 칼을 빼앗고는 승리

6.고문 후유증으로 죽어가는 동지를 묻을 관을 챙겨오라고 하니, 그 돈으로 권총을 사와서 내가 이 권총으로 복수해주마 시전

7.일본 톱급 장성들 집단 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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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자였던 안중근의 어머님은

아들아, 일제에 굴복하느니 당당하게 죽거라




ㄹㅇ 상남자 노빠꾸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