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붕! 쿤!!!!!






아지는 개123추가 아니라, 정신병원 전화번호를 눌러야 한다구!!!! 







물론, 나비랑 루시는 정실이 맞음. 









엣.... 
















드디어 이 소설에도 성녀의 일러스트가 나왔습니다!!!

이번에도 '엘리트니트(https://twitter.com/eritoneet)' 작가님께서 고생해주셨습니다.


진짜로 성녀입니다!

그것도 노벨피아에서 그 희귀하다는 정통 여자 성녀!!!


무려 남자만이 할 수 있는 직업인데도 말이죠!!!



근데 털이 조금 섞였네요...



복장이 조금 과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렇다면 가슴에 손을 얹고 노벨피아의 성녀들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정도면 오히려 정갈한 편이 아닐까요?



그리고 하기는 본편에 들어갈 바리에이션 버전입니다!







상당히 기묘한 자세를 취한 두 명의 인물이죠.


여기서 퍼리는 어디선가 많이 보셨을 겁니다.



네, 그겁니다.









여기에 나오는 캐릭터입니다.



그러면 어느 분께서는 여기에 의문을 품으실 수 있습니다.


이거 혹시 원작자에게 허가는 맡은 건가?





그럴 줄 알고 맡아왔습니다!


그것도 꽤 오래전에요!



하기 대화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노벨피아에서 나오는 성녀들은 다들 탕녀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모든 성녀가 다들 그렇지는 않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성녀답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이내 개심하고 제대로된 성녀다운 모습을 보여주죠!






그렇죠?


뭔가 모양이 이상하다면, 착각입니다.




제발 짜르지 말아줘.




그리고 성녀가 등장하는만큼 당연히 종교적인 색채가 들어갈 수도 있지만.


이는 적당히 하기와 같이 어레인지 하였습니다.







이걸 쓰면서 신성모독이냐고 할 수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이미, 당사자와 깊은 기도 및 헌금으로 합의를 보았거든요.



머리가 한번 깨지긴 했지만요.

물리적으로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소설 링크 : https://novelpia.com/novel/68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