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이런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 사상을 지닌 부모가 있긴 하다는게 흠...

특히 저런 사상을 지닌 부모는 자신의 부모의 부모 세대부터 그렇게 살아와서 '당연함'으로 알고 있어서

절대로 고치는게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