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채널 활활 탈까봐 12시부터 공모전 떡밥도는거 보고 있었거든


근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봤는데 ㄹㅇ 별 생각 안들었단 말이야


걍 대상 알빠노? 하고 봤는데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기분이 좆같네


뭔가 슬슬 체념하게 되는거 같음...


'아, 노피아 이대로 가면 진짜 좆되겠구나'


'월정액 없어지고 이제 진짜 편결만 남겠구나'


이런 생각 들면서 좆같아짐


특히 노피아 사내 평가가 회사정치때문에 좆되고 있다는거 본 이후로 더 그럼


조아라 오버랩되면서 갑자기 좆같음이 확 몰려오더라


아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