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사업을 확장하려고 함.
확장하는 건 좋은데, 내실을 좆도 안다지고 무지성 확장하려고만 한다는 거.
딱 보니까 경영진 마인드가 '우리회사 MZ한테 인기 있으니까 다른 사업 연동하면 우리도 네이버 카카오?!' 이런 희망회로를 존나 돌리는 것 같은데, 사업 확장을 할거면 제대로 하던가.
딱 씨발 회사 자체도 노피아랑 똑같음.
노피아 작가들이 후피집 트랜드, 용사파티 배신트랜드 무지성으로 추종해서 도배하듯이 이 회사도 비슷함.
무지성으로 요즘 트랜드 자꾸 따라가려고 시도함.
뭐? 수집형 모바일 게임이 인기있다고? 그럼 우리 컨텐츠랑 접목시켜서 진행시켜!
인력? 아 몰라 일단 만들어 봐. ㅋㅋㅋ
뭐 메타버스? 뭐? 메타버스가 사실 버튜버라고?
야 이게 요즘 트랜디 하다던데 이거 어떠냐?
딱 이수준임.
병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