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수상 기준조차 매우 모호하고 주관적이라 그것도 불타는데 일조한듯. 규정조차 "홍보는 되는데 블루스크린으로 연재지연 사유 밝힌건 안되냐?" 하는 우덜식 규정 제제도 있음. 대상이라기엔 추천수 선작 조회수 인생픽 뭐하나 빼어난게 없는것도 한몫한듯. 이를 보고 혹자는 "그냥 웹툰화 쉬운 작품을 올린게 아니냐" 라 하기도 함. and 대상작가의 연중 등의 문제 및 수상한 치킨세가 전작 연중패널티가 알려지며 "연중작가가 수상하는게 말이냐" 하는 것도 있고.. 그냥 개판임. 이에 더해 노피아의 대처는 그저 기싸움 맞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