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는 사람들있던데 본인 스키복입고가서 더워죽는줄 알았음 좀 시원하던데

새벽5시에 찜질방에서 일어나서 킨텍스가서 줄서있다가 앉아서 쉬다가 잠들고 일어나려다가 다리 힘풀리고 기타등등 사건사고가 많았지만

재미는 있었음
근데 블루 아카랑 말딸 부스참여하는사람이 더많았음

체력부족에 집까지 오니까 몸살난듯

뽑기이벤트있는데 회원인증하면 기회한번주고
게임하면 한번더준다는데 게임은 아직단순했음

포스터뽑았는데 들고갈수가 없었다

오늘 시간되고 체력되면 또갈듯
운영이 개판이긴해서 어제간사람들은 다시안간다고
하더라 ㄹㅇ개판이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