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1) ts병이 도는 세계이며 ts병에 걸리는 순간 법적으로 주민번호가 말소되어 가축 이하의 취급을 받게 됨.

설정2) 주인공은 틋녀들을 마구 패고 따먹을 수 있다는 이유로 틋녀 훈련소 교관으로 일했는데 실수로 교육생을 죽여서 쫓겨난 뒤에도 양심의 가책을 안 느끼는 인간 말종임.

본편내용) 걔가 ts병에 걸려서 전 직장으로 끌려감 수구,,,@




*이런 독자에게 추천

1. 난 리얼리즘 갖다 치우고 히토미스러운 야설을 원한다.

2. 하드한 묘사에 거부감이 없다. (그런 쪽 묘사는 거의 안 나와서 막상 식인,고어,스카톨로지 취향인 사람은 안 맞을 수 있음)

3. 군대에 심각한 ptsd가 없다. (틋녀 훈련소가 너무 군대식이라 재발할 수도 있음)




*주의)

1. 틋녀끼리 레즈섹스도 하고 엔딩에서는 암타도 함. 백합충이거나 백합못보는사람은 역돌겨어어억 실시!!!

2. 권선징악 그딴거 없고 설정이 설정인 만큼 취급이 비참함. 뒷맛이 다소 찝찝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