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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8.18 31400715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독불  2024.02.22 12360  

공지 「제 2회 장르대첩」 대회를 개최합니다

Npc  2024.06.01 1302  

공지 노벨피아 챌린지 리뷰 대회 개최!

아쌀라말라이꿈  2024.06.15 920  

공지 정치 시사 이슈 당분간 막음

Npc  2024.05.18 2361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8

독불  2024.05.28 1923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독불  2024.04.21 4171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부등호  2021.09.30 21509  

공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장챈 팁

뉴루뉴루21  2023.10.11 9274  

공지 분기별 신작 어워드 하겠음

독불  2024.04.08 4511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브륜  2024.01.23 7355  

공지 장챈 계엄령 내림

MP40  2024.06.16 920  

숨겨진 공지 펼치기(7개) 

소재 "빙의당한 망나니가 원래 몸으로 돌아왔다." [5]

김소재  2022.12.21 1694 38

존나 어질어질한 소재 [7]

tool붕이  2022.12.21 1227 34

"드디어 손에 넣었다! 시간조작의 마법을!" [9]

ㅇoㅇ  2022.12.21 1277 53

소재 너무 많은 존재에게 몸을 빌려주기로 계약 해버렸다 [20]

뉴루뉴루21  2022.12.21 2125 39

난 당당한 사람이 좋더라 [33]

들콩  2022.12.21 5123 146

악의 반대는 선 따위가 아니야! [24]

김치봄버  2022.12.21 1238 38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어떻게 쓰느냐가 맞는 거 같음 [25]

ㅇㅇ  2022.12.21 3486 154

짐꾼의 존재가치에 대한 고찰 [57]

ㅇㅇ  2022.12.21 3085 96

소재 장애인 없는 장애인 아카데미에 입학하는것도 재밌을듯 [9]

ㅇㅇ (175.196) 2022.12.19 1351 34

노벨피아 웹만화 흥했으면 좋겠다 [11]

독불  2022.12.21 1644 53

??? : 짐꾼 넌 이제 쓸모가 없어 [6]

ㅇㅇ  2022.12.21 1406 51

"천마재림! 만마앙복!" [11]

ㅇㅇ  2022.12.20 1543 52

소재 아사나기 세계관으로 빙의되었다 [28]

ㅇㅇ (120.142) 2022.12.20 2261 49

소재 용사파티의 짐꾼이 짐을 옮기기 쉬우라고 새로운 마차를 구입했다 [14]

백룡아기방에생리예방주사  2022.12.19 1509 29

소재 이중 해당되는것이 있다면 어서 도망치십시오 [9]

ㅇㅇ  2022.12.20 1770 43

오늘부터 미움받는 약에 대한 나 김장붕의 지지를 철회한다 [25]

붉은벚꽃순애강간섹스  2022.12.20 1372 16

퉁구스카 공지ㅋㅋㅋㅋ [25]

펭귄1호  2022.12.20 4837 155

'보답' <<<< 좀 야한 말 같음 [10]

ㅎㄱㄱㄱ  2022.12.20 1070 22

순애에 꼭 사랑이 쌍방향일 필요없음 [9]

flawless  2022.12.20 1100 31

언제부터 사랑이 보답 받는거라고 생각된거임 [32]

들콩  2022.12.20 1337 31

소재 ai기술이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얘네한테 친근감만 늘어남 [13]

키컸으면  2022.12.20 1317 30

자꾸 하렘도 공평하고 순수하게 사랑하면 순애 아니냐는데 [27]

치이즈호빵  2022.12.20 1118 30

솔직히 자추 누를때가 많다 [13]

함수함대  2022.12.20 743 52

노피아의 시체안치소 [14]

Javascript  2022.12.20 1456 24

캣맘작가 실시간 레전드 [43]

인생1회차  2022.12.20 4257 105

황당한 죽음 [9]

김치봄버  2022.12.20 1211 27

수상할 정도로 높은 평점은 진짜 믿을수가 없네 [18]

김치봄버  2022.12.20 1395 28

'주인공 보정' 없는 듀얼리스트의 일상 [26]

김치봄버  2022.12.20 4958 163

소재 “회빙환이 모이면 배가 산으로 간다.” [19]

김소재  2022.12.19 1528 25

스승님이 맡긴 그분의 예비 육체를 음란하게 가지고 놀다 [28]

Adud8f09  2022.12.20 4772 107

소재 스켈레톤이 잡몹이라고? [8]

ㅇㅇ  2022.12.20 1499 30

비키니 아머의 개연성 [13]

ㅇㅇ (125.176) 2022.12.20 1296 37

리뷰/추천 뻔한 제목, 뻔한 태그, 안 뻔한 필력 [19]

토실토실응애오구리  2022.12.20 3705 30

아침부터 야스 조짐 [21]

Annihilator  2022.12.20 1278 27

지금 1호선에서 챈보는 장붕아 [22]

청포도사탕  2022.12.19 1284 30

아카캣맘ㅈㄴ어지럽네ㅋㅋㅋㅋ [12]

노루망고  2022.12.19 5969 138

????????????????????? [31]

배추빌런  2022.12.19 1424 22

노벨피아 시스템을 완벽히 이해한 작가 [13]

아리스파파카츠  2022.12.19 1843 47

소재 “이상성욕에게 사랑받는 운명입니다.” [23]

김소재  2022.12.19 1595 27

밀덕 소설에 이젠 개연성 따질 필요가 없겠네 [23]

헤럴드  2022.12.19 4740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