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분명 노린 거잖아..
구독자 20748명
알림수신 140명
딸 같은 아이와 야스한 것도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보답' <<<< 좀 야한 말 같음
추천
22
비추천
0
댓글
10
조회수
1078
작성일
댓글
[10]
Djeicjcks
ㅎㄱㄱㄱ
인생1회차
MP40
육담풍월
작열
ㅎㄱㄱㄱ
환상향
hvhv
ijjijiIliIiIlijl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149696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20062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10
961
공지
현재 장르소설 채널에서 돌릴 수 있는 이슈
4766
공지
장붕이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909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8192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10374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5520
공지
최근 이슈들에 대한 장챈의 정체성 공지
4216
공지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과 아카라이브 음해 사건에 대하여.
2557
숨겨진 공지 펼치기(5개)
소재
"빙의당한 망나니가 원래 몸으로 돌아왔다."
[5]
1726
38
존나 어질어질한 소재
[7]
1239
34
"드디어 손에 넣었다! 시간조작의 마법을!"
[9]
1283
53
소재
너무 많은 존재에게 몸을 빌려주기로 계약 해버렸다
[20]
2180
39
난 당당한 사람이 좋더라
[33]
5157
146
악의 반대는 선 따위가 아니야!
[24]
1254
38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어떻게 쓰느냐가 맞는 거 같음
[25]
3527
154
짐꾼의 존재가치에 대한 고찰
[57]
3111
96
소재
장애인 없는 장애인 아카데미에 입학하는것도 재밌을듯
[9]
1370
34
노벨피아 웹만화 흥했으면 좋겠다
[11]
1670
53
??? : 짐꾼 넌 이제 쓸모가 없어
[6]
1412
51
"천마재림! 만마앙복!"
[11]
1578
52
소재
아사나기 세계관으로 빙의되었다
[28]
2300
49
소재
용사파티의 짐꾼이 짐을 옮기기 쉬우라고 새로운 마차를 구입했다
[14]
1537
29
소재
이중 해당되는것이 있다면 어서 도망치십시오
[9]
1805
43
오늘부터 미움받는 약에 대한 나 김장붕의 지지를 철회한다
[25]
1384
16
퉁구스카 공지ㅋㅋㅋㅋ
[25]
4895
155
'보답' <<<< 좀 야한 말 같음
[10]
1079
22
순애에 꼭 사랑이 쌍방향일 필요없음
[9]
1107
31
언제부터 사랑이 보답 받는거라고 생각된거임
[32]
1352
31
소재
ai기술이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얘네한테 친근감만 늘어남
[13]
1326
30
자꾸 하렘도 공평하고 순수하게 사랑하면 순애 아니냐는데
[27]
1119
30
솔직히 자추 누를때가 많다
[13]
746
52
노피아의 시체안치소
[14]
1457
24
캣맘작가 실시간 레전드
[43]
4275
105
황당한 죽음
[9]
1215
27
수상할 정도로 높은 평점은 진짜 믿을수가 없네
[18]
1403
28
'주인공 보정' 없는 듀얼리스트의 일상
[26]
5013
163
소재
“회빙환이 모이면 배가 산으로 간다.”
[19]
1565
25
스승님이 맡긴 그분의 예비 육체를 음란하게 가지고 놀다
[28]
4799
107
소재
스켈레톤이 잡몹이라고?
[8]
1515
30
비키니 아머의 개연성
[13]
1304
37
리뷰/추천
뻔한 제목, 뻔한 태그, 안 뻔한 필력
[19]
3791
30
아침부터 야스 조짐
[21]
1287
27
지금 1호선에서 챈보는 장붕아
[22]
1292
30
아카캣맘ㅈㄴ어지럽네ㅋㅋㅋㅋ
[12]
6015
138
?????????????????????
[31]
1427
22
노벨피아 시스템을 완벽히 이해한 작가
[13]
1850
47
소재
“이상성욕에게 사랑받는 운명입니다.”
[23]
1609
27
밀덕 소설에 이젠 개연성 따질 필요가 없겠네
[23]
4761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