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를 낚아서 자신들의 수족으로 만들어버리고, 공주의 영혼을 추출해서 인형에 넣어버린 다음에 껍데기만 남은 육신은 전시된 인형 신세로 만들어버렸으니...


 그건 그렇고 헨더랜드의 대모험은 나온지 25년이 넘었는데 어렸을 때 봐도 재미있고 지금 봐도 재미있네 ㅋㅋㅋ 옛날 짱구 극장판은 시대를 안 타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