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웹소설 첫 입문이 저런 류여서 참고 보는 경향이 있는거 같음

지금보면 완벽한 소설은 아니지만도 딱 오호 이렇구나 할 정도로 설정이 짜져있고 히로인들은 많이 나오지만 사랑문제로 좆같은 일 없이 외전에서 풀어주는 센스가 좋은 소설이었음

아직도 가장 인상적인 소설 꼽으라면 세손가락안엔 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