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박하고 평범한 일상이 그리웠어....
구독자 19383명
알림수신 127명
정실은 오직 진희로인
???: 드디어 돌아온건가
추천
44
비추천
1
댓글
6
조회수
1444
작성일
댓글
[6]
Hatomugi
페르소나dh
MP40
임시가입자
HK416C
지나갑니다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822682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10550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6186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8
1425
공지
정치 시사 이슈 당분간 막음
1821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3035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0303
공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장챈 팁
8090
공지
분기별 신작 어워드 하겠음
3356
공지
「제 2회 장르대첩」 대회를 개최합니다
669
숨겨진 공지 펼치기(5개)
자기가 쓴걸 기억 못하는 작가
[22]
1723
52
홍보
제자가 집착하고 대공이 감금을 시도한다. 근데 주인공이 고자다.
[8]
1102
20
소신발언- 완장이 공지올리면 3줄 이상 안읽음
[14]
893
32
하렘에 대한 완벽한 설명 아님?
[30]
1664
34
'단 세글자'
[8]
1685
39
소재
어느날, 사람들의 머리 위에 숫자가 보이기 시작했다.
[7]
1786
53
비키니와하이레그가 일상복인 세계관
[4]
1437
36
진짜 참다참다 올리는데 이거 앞광고 아니냐?
[21]
1969
52
동기 함몰유두 빼볼라고 별짓 다했었는데
[52]
1864
48
소재
성검<범부의 오른쪽 주머니>
[7]
1276
24
공약) 중간보고 도게자
[73]
1344
26
누나 옵치하는데 뒤에서 개꿀잼 직관중
[21]
7782
213
'주인공이 너무 완벽해서 몰입하기 힘드네요'
[24]
2181
55
싱글벙글 현대식 귀신퇴치법
[13]
1349
41
충격과 공포의 라오어 드라마
[64]
5661
128
오늘 수시노 가챠 시작한 넥슨주식커뮤 근황
[10]
1468
51
오늘 주식 존나 떨어진 주식커뮤 근황
[4]
1449
35
소재
나는 마왕 토벌단의 금태양 도적이였으며
[10]
1660
39
개들이 서로 주인 자랑하는 .만화
[12]
1330
31
ㅆㅂ 이틀동안 핥고 빨다 혀 다 헐었다
[8]
1340
31
성정체성 어쩌고 난리치는 새끼들 깃발은 진짜 존나 잘 만들긴 했음
[58]
6644
198
애정은 작가를 죽인다
[80]
6698
158
우주적 존재들간의 싸움이 시작된 PC 근황;;
[47]
10165
239
독일어는 ㅋㅋ
[7]
1079
37
소재
소설에서 묘사하지 않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14]
1547
37
교수님이랑 토크하려고 대충 정리한 웹소설 서사 특성
[21]
1556
43
이게 ㅅㅅ지 ㅋㅋㅋㅋㅋㅋㅋ
[28]
1296
32
정보/칼럼
1월 5주차 노벨피아 100위권 수익
[15]
1094
10
홍보
100화기념 2회차 홍보왔습니다.
[14]
551
15
장챈 톡방이랑 디코 주소좀
[6]
1079
23
순틀딱놀리는 애들 현실순애라 하면 발작한대서 연애썰 풀어봄.txt
[11]
1001
28
순애가 그렇게좋으면 순애챈 가면안대?
[30]
1358
21
공약) 중간보고
[26]
1071
34
"골드로저!!! 진실을 말해!!!"
[7]
1620
44
이밀헌 저격 조례안 올라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0]
1858
39
"아니 천사님, 담당 인간을 죽이면 어떡해요?"
[8]
1747
50
의외로 너무나도 끔찍하고 모욕적인 행위
[43]
10082
202
야파가 더 병신같은 점은 또 있음
[15]
1328
35
???: 드디어 돌아온건가
[6]
1445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