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첨 볼 때는 시리즈나 카카페에 가고 거기서 볼 꺼 다 봤다 싶은 누렁이가 노피아에 오는 게 보통 아닌가?

그럼 질렀던 사람들은 ㅊㅍ 노피아 월정액 혜자라 걍 월정액 지를 테고 카카페 기다무로 이악물고 본 사람들은 절대 안 지를텐데

그럼 이렇게 줄인다고 해도 효과가 전혀 없을 것 같음. 역효과가 났음 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