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읽어도 이해가 안 가서 4번째는 포기함
구독자 20830명
알림수신 141명
딸 같은 아이와 야스한 것도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본인 공지 3번 읽음
추천
26
비추천
0
댓글
6
조회수
1140
작성일
댓글
[6]
Isobutane
순애가조하
우울증나아서슬픔
Hwya
멍청이
망치와몰루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480499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21565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10
1949
공지
현재 장르소설 채널에서 돌릴 수 있는 이슈
6039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9519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11503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6797
공지
최근 이슈들에 대한 장챈의 정체성 공지
5279
공지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과 아카라이브 음해 사건에 대하여.
3571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죽음만큼 두렵고 돈만큼 달콤한 것은 무엇일까?"
[13]
1482
71
소재
여왕이 나에게 무릎 꿇었다
[21]
2090
26
소재
"궁수 따위랑 친구를 먹었다고?"
[13]
2244
55
솔직히 가슴큰거 안좋음
[7]
1214
37
소재
아카데미의 캣이 되었다
[7]
1160
24
자취에는 능력이 필요하다
[114]
9914
250
무협장르의 현 상황 요약에 머리띵했음
[42]
6593
180
여기 버튼이 있습니다
[26]
925
79
치,,,치지직,,병1,,치지직 신 장붕이들아,,,,미래에서,,,왔,,,다,,,,
[15]
1320
27
ㅋㅋㅋㅋ 시발 마을에서 잠수타고있었는데
[8]
1298
28
난 상대가 갓난아기여도 최선을 다한다
[8]
1272
35
소재
갑자기 꼴리는데 판타지에 빅토향 섞은 거 없으려나
[13]
1577
30
그리고 보면 요즘 나치 나오는 소설들도 고증 좀 지켜야 됨
[12]
1342
41
아씨발씨발 자살 자살 자살
[32]
1574
47
'그 용사가 배신을 한 이유'
[57]
7087
177
소재
여히어로의 취미는 패배벌리기
[14]
2098
31
???: 슬슬 사이드 스토리 넘기고, 메인 에피소드 쓸려구요
[17]
1390
25
"자네... 인간을 노예로 삼겠다고? 제정신인가?"
[8]
1625
50
이거 존나 띵문아니냐
[56]
8579
225
리뷰/추천
검미성의 TS아포칼립스물 망겜의 힐러 리뷰
[6]
1599
12
가만보면 오타쿠들이 정신 못차릴 요소로 가득찬 장면
[45]
8393
195
실화임)야심한 밤에 첫 연애썰 풀어봄
[9]
1065
28
의외로 자막날조가 아닌것
[9]
1609
47
소재
"엘프를 사냥해 노예로 만든다니, 자네 제정신인가?!"
[13]
2656
71
대학원생 후보를 바라보는 교수님의 눈빛
[7]
1489
33
타피오카 챌린지에 도전하는 여고생
[21]
6555
150
소재
60살 대마법사는 아직 할 일이 남았다.
[29]
2107
58
개연성..
[39]
6411
179
대역물에 태클 다는 댓글 볼때마다
[12]
1409
42
미쳐버린 대역물 고증 근황
[18]
1986
56
죽지 않는 마왕을 처리하는 최종병기
[16]
1686
50
우문에 대한 현답
[35]
6562
187
본인 공지 3번 읽음
[6]
1141
26
소재
죽음이 사라진 아포칼립스는 어떨까
[36]
2216
73
EBS의 미친 섭외력의 비밀.....
[12]
1946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