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내용의 소설 없냐


개추 누르면 아무 장붕이 꼬츄가 1cm 짧아지는 

대신 내가 5만원 받기 이런 버튼이 현실이 되서


주인공이 OO하면 OO되는 버튼을 받고 거기서

공백에 글자를 넣고 누를때마다 현실이 되는거임


최근에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된다 봐서 이런 장르가 땡기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