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한테 이끌림을 느낄 수도 있지. 내 주변에 있어도 됨. 내가 좋다고 해도 선은 긋겠지만 발작은 안할거임.

그 이상으로 집착하면 싫겠지. 근데 그건 게이라서 싫은게 아니라 좆같은 집착마라서 싫은 걸 거임.

그리고 그만큼 백합에 대해서도 별 생각이 없음.

난 남자들이 백합을 왜 좋아하는지 아직도 이해할 수 없다.

내가 난입해서 3p를 즐기는것도 아니고 둘이 질구를 맞대고 공허한 상호대딸을 치는게 뭐가 꼴린다는 거지?

스킨십이 더 음습해지고 감정의 교류가 맛이 살 지언정 떡신은 내 좆에 신호도 오지 않는다. 차라리 양방향 딜도플레이라도 좀 갖고 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