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애를 진부함의 매너리즘에서 구원할 방법은 그거뿐이야''





''미친새끼야 그게 어딜 봐서 순애야''






''슬퍼하지마라...순애의 발전을 위해 희생하는건 전혀 아깝지 않아,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였어''



''시발년아 그건 순애 아니라고''






''노벨피아씨 날 지켜봐줘!!!!!!!!''



''아니 시발 또라이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