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총대주교 = 콘스탄티노플 관구 대주교 = 예루살렘 관구 대주교


이렇게 3가지 직급이 로마시절부터 서로 천상계에서 힘대결하고


로마 밑으로 서방교회


콘스탄티노플 밑으로 동방교회


예수살렘 밑으로 오리엔트교회


이런식으로 나뉘어 있었음


다른데면 그런데 오리엔트 교회가 뭔 힘이 있냐고 생각 할 수 있는데


여기 담당이 알렉산드리아 관구랑 쿕트교 거기에 에티오피아 관구 그리고 초승달지역 이었음


거기에 아브라함계 최대 성지 예루살렘을 가지고 있지


생각보다 예수살렘 관구의 힘이 약하지 않았음


그리고 지역보면 알듯이 제일 먼저 몰락한게


무함마드 파간이단 즉 이슬람한테 멸망당한 오리엔트교회


그다음이 콘스탄티노플 따이고 다음 리더였던 모스크바로 런 쳤다가


타타르의 멍애 짊어지고 있던 동방교회


그래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로마총대주교가 십자교 대빵처럼 보이는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