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모종의 이유로 성별이 바뀜

멘탈이 나갔다가 돌아올 방법을 찾고 개지랄함

그 사이 커버쳐주는 친구 한 놈이 있거나

주인공한테 동료 비스무리한 사람이 생김


여자의 모습과 옷, 생리 등등에 불편과 혼란을 겪는데

수상할 정도로 지극정성인 친구 혹은 동료

왠지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여자가 된 탓이라고 떠넘김

수많은 노력 끝에 돌아올 방법을 찾지만


주인공과 친구 혹은 동료는 이미 서로를 사랑하게 되서

돌아가지 않을거라 선언하고 사귀면서 해피엔드

여기서 야스가 추가되면 내꺼보다 크잖아..!가 나옴


였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