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작가가 독자들의 역치를 시험하는 느낌이다...

히로인 한명 적대세력?한테 붙잡혓는데

처음에는 윤간당하는 꿈을 꿔서 그래 시발 꿈이면 다행이지 했는데 다음에는 백합야스 당하는 장면 나오길래 아 그래 쥬지만 안나오면 되.... 하고 있는데 씨발 후타쥬지가 나오고 히로인이 타락하려는 모습이 나오려고 하네..?

나는 ntr도 잘 먹는편이라서 그냥 아 씨발 그래 야설이 꼴리면 그만이지 하고 봤는데 작가 생각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