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알래스카의 독재자"

조선왕자가 미구감이라는 소설과 표절논란이 생겼다.

일단 표절은 안했다 치고 개연성과 고증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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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사병"




"1920~30년대에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지하도시 건설"




"저는 1인 맞춤 작가가 아니에요 불평 그만하세요"





"참고 했는데 어쩌라고"




+또 공지 읽고 작가 빠는 '독자들의' 수준




ㅋㅋㅋㅋ고증이 개판나도 재미만 있으면 되지 대역독자들은 분탕충임~작가님 힘내세요~


작가 부계냐 ?


아오 정말로 대역보는 독자들은 독자 취급을 못받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