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7살 고등학생 랜디 가드너는

학교 방학숙제로 뭘 할까 생각하다가

잠을 자지 않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것을 들은 윌리엄 디멘트라는 지나가는 과학자가

"엌ㅋㅋ 신박하다 같이하자 ㅋㅋㅋ"

라면서 시작하게 되었음



5일차부터 정신분열 환각 보고

운동능력이고 멘탈이고 모두 나가버렸지만


그래도 핀볼 게임 할때는 집중력이 돌아와서 겨우겨우 버텨냈다고 함

핀볼게임 100연승했다고;;

결국 264시간 동안 잠을 안자며 세계기록을 세웠음









그리고 먼 훗날 이들의 기록을 깨기 위해 영국의 정원사 토니 라이트가 티-타임의 힘으로 266시간을 버텼으나

이미 기네스 측에서 잠자는 것에 대한 기록은 생명의 위협이 있으므로 기록신청 안받음

이라고 선언한 이후여서 헛수고 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