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난 김에 다 읽었다.


(콜오브 듀티 스토리 미션 같은) 총 게임 속에 들어간 군인.

하지만 사실상 '총 존나 잘 쏘는 군인 이야기' 현판임.


요즘 보기 드물게 

와! 주인공!

와! 총 잘쏴!를 tv 예능 프로마냥 잘 하는 맛집


단점이라면 

예능프로 아닐랄까봐, 반복 구간이 좀 있다는 점.

에필로그가 짧아서 아쉬웠다는 정도



나중 찾기용 키워드:

이강태, 레이첼, 라레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