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작인게 아쉽긴 하지만

뒤로 갈 수록 뇌절이긴 했음.


첫 부분이 개꼴렸음.

처녀를 따먹히고 그 처녀혈의 이불을 수집하는...!

심지어 걷고 있는데 치마 밑에서 정액이 흘러내리는

허벅지는 정말 꼴렸음.


이 작품은 몸을 따로 대주는 것보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억지로 뺏긴 게 더 꼴리는 듯


예를 들면 민우가 잠시 빌려준 집에 온

친구가 연아를 ㄱㄱ하는 장면.(실제상황)


신입생 연아가 술에 취했을 때 입싸 당함.


신입생 연아가 복학생 선배한테

꽐라 당하고 거의 리얼돌로 사용됨.


버스에서 만져지는 연아.


고문관에게 협박당해 몸을 내주는 연아.


민우의 아빠한테 몸을 주는 연아.

등등 개꼴리는 이런 장면들이 많음.


특별히 민우가 허락하지 않았는대도

돌림빵이나 이런 장면들이 예술임.


내 딸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