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주절주절 설명하려니 쓸데없는 내용이 들어가려는 것 같아 짧고 굵게 작품 설명란에 내용 소개했습니다.


징집 피해 태국으로 도피성 유학 떠난 건 본편과 똑같은데, '여명회'라는 악마 숭배자 집단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난교 태그는 그 외전부터 적용됩니다.


전작인 '음양의 극의는 후타나리에게' 완결내고 아쉬운 감에 리메이크한 건데, 본편 쓰다가 전개가 산으로 가버려서......본편(70편)보다 더 길어질 외전으로 다시 한 번 써보자ㅡ라는 마음으로 외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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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협+SF+난교 태그는 이런 느낌이라서 단 거구요.



악마 숭배자 집단이라고 해도, 실상은 이런 느낌입니다.



현재 바이오로이드, 자율주행 차량까지 등장했고 이거 SF네요~ 싶은 게 차례차례 등장할 예정입니다.


취향 맞겠다 싶으면 보러 와주세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