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크로맨서가 화석을 직접 발굴하고


사령술로 부활시켜 킹룡을 부리는 게 재미없을 건 같진 않은데.


학교에 발굴장으로 가는 포탈이 있고


발굴장마다 캘 수 있는 화석도 다른 거야.


그나마 비슷한 위 게임은 캐릭터가 다 일차원적이고


스토리도 그닥 재미는 없어서 늘 아쉽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