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 아들인데 부모님의 과보호에 질려 20살 되자마자 가출 결심


막상 갈 데가 없어서 22살 많은 형아(유부남, 딸 2명)네 집으로 감


형이랑 막내조카(고1)는 반갑게 맞아주는데 큰조카(22)는 아니꼽게 꼬나보고 말도 짧게함


싸가지 없는 22살짜리 조카딸한테 눈칫밥먹다가 울컥해서 삼촌의 권위를 내세워보지만


바로 꿀밤 참교육으로 진압 ㅠㅠ


처음은 형아한테 일러바쳐서 사과받았지만


형이 없을 때 조카년이 자꾸 은근히 신체적 위압감을 줌


벽치기를 한다거나 날 번쩍 들어서 옮긴다거나


발끈해보지만 조카는 계속 능청맞게 시치미떼고 넘어감


반면 작은조카는 나를 잘 따르고 애교도 많음 너무 많은건 아니고 남역 여자다우면서 귀여움


작은조카가 졸라서 가끔 같이 놀러도 다니고 영화도 보고 함 우연히 만난 조카 친구들은 나보고 남친이냐 호들갑 함 떨어주고 조카는 으쓱해짐


귀여운 작은조카랑 즐겁게 놀고온 날은 큰조카의 꼬장이 더 심함 기분탓인것같기도 한데 아무튼 그럼


그와중에 난 빡대가리라 자꾸 알바면접 떨어짐 사실 서비스업이면 와꾸빨로 프리패슨데 이상한 고집있어서 되도않는 일자리만 지원하고 다떨어짐


점점 얹혀사는 식충이가 됨을 자각하며 자신감도 떨어지고 얌전해짐


그때부터 시작되는 빅조카의 성추행


우연인척 신체를 툭툭 치는 것부터 시작해서 점점 수위가 높아지고 노골적으로 만져댐


설상가상 형아가 동창끼리 2박3일 여행감.....

막내조카는 드래곤과 싸우러 감


기다렷다는 듯한 큰조카년에게 밀어붙혀지고 마지막 자존심으로 야스만은 안된다며 눈물 찔끔 흘리며 저항하지만


어림도 없지 바로 개같이강간ㅋㅋㅋㅋㅋ


거친 야스후 힝힝 울어대고있자니 갑자기 도게자를 박는 미친 조카년


대충 이성으로 좋아하는데 정상정인 관계도 아니고 동생한테 질투는 나고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나도 잘 몰라서 그랏다 미안하다 사과 및 세탁 후 사귀기로 함


큰조카는 막상 사귀기로 하니까 상당히 서윗해짐 야스는 아주아주부드럽게달콤하게 해줌... 애무도 마니해주고...


그렇게 몇주 지내다보니 작은조카 뭔가 눈치챔


임마는 평소엔 귀여웠지만 사실 S엿음 언니랑 붙어먹은 증거 모아서 언니를 협박함 다 알려지기 싫으면 삼촌을 공유하라고.


나 몰래 조카들끼리 합의 끝내고 나는 공유딜도가 됨


홀수날은 언니 짝수날은 동생 전용임


큰조카는 평소엔 무뚝뚝하지만 좀순수하고 야한짓할땐 배려심넘침


작은조카년은 남들 볼 땐 세상서윗하지만 둘만 있을 땐 S개방하고 개같이 괴롭히고 따머금... 나중엔 애널도 개발시키겟다고 통보함..


섹스


써줘


다따먹 보다가 자동으로 남역필터 가동되서 배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