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작가타락순애


작가피셜 돈 없어서 표지 못 뽑는다는 작품.


작가가 AI혐오자라 AI표지조차 쓰지 않는 독한 놈이다.


근데 성적을 보면 알겠지만, 생각보다 인기 있는 작품임.


각설하고 이제 소설에 대해 알아보자.



여기 주인공은 용사다.


근데 여신이 미쳐있는 세계의 용사.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여신이 성녀를 자기 아이처럼 여기는 팔불출이다.


그래서 자기가 소환한 주제에 용사도 남자라는 이유로 의심한다.


이미 여행 자체는 끝나서 좀 평화롭게 살고 싶었지만 여신 넋두리나 듣는 신세가 된 용사.


오늘도 술과 한숨만 늘어난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니 여신이랑 해버렸다.


참고로 이건 19회차 없다. 코인으로 패도 안주더라 시팔. 그래서 여신 처녀냐고.


어쨌든 여신이랑 잠자리를 가진 용사와 비밀로 하자는 여신.


성인 둘이 눈 맞아서 떡친게 무슨 문제냐 싶은데...


스포 아닌 스폰데 성녀가 용사를 사랑함.


그러니까 여신 = 엄마라고 가정하면 엄마가 딸이 사랑하는 남자를 따먹은 거임.


그걸 말했다간 성녀가 여신을 싫어할테니 절대로 비밀이라는 여신.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


만년동정이라도 되는지 한 번 남자 맛을 봤더니 성욕이 차오르는 여신.


그리고 성녀가 한방에 넘어갈 정도로 알파메일인 용사.


심지어 일방적이긴 해도 여신이랑 용사가 술친구임.


그리고 이건 19금 작품임.


성녀에게 들키지 않고 선을 타는 여신과 용사.


그 플레이를 아주 끈적하고 농밀하게 표현한다.


그런데 하렘 태그 달려있음.


어째서 달려있는지 궁금하지 않음?


궁금하다면  노벨피아 - 웹소설로 꿈꾸는 세상! - 내 아이에겐 절대로 비밀이에요! (novelpia.com) 로 가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