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장르소설 채널 전 부국장은 다음과 같은 죄를 범했음을 시인합니다.


0. 사전에 장르소설 채널에서 노무현 대통령 서거일에 대한 담론 중 "타챈이 뭘 하던 왈가왈부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라는 게시글에서


"이슈가 있으면 거기다 이야기하고

여기서 이렇다 저렇다 떠들고 있는 거 되게 음습하다고 생각하지 않음?"라는 게시글에 대한 반박을 위해 1항을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1. 명일방주 채널에서 "게임 채널인데 노무현 뒤집어놓은 짤방을 왜 쓰냐"고 말한것.


2. 1항에 따라서 노무현을 뒤집어 놓은 짤방은 왜 쓰냐라고 말한 게시글로 인해 발생한 소요로 인해 명일방주 채널에 관리 부담이 가해졌던것


3. 도중에 1항의 게시글로 인한 차단을 장르챈 내부 발언에 대해 끌어다가 '입장문' 탭으로 작성했던것.


4. 3항으로 인해 양측 채널이 불타게 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심리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