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악몽 하면 좀비 에게 쫓기는 꿈이나 영화마냥 세상이 어떠한 바이러스 때문에 세상이 아포칼립스 되는 시작점이 악몽임

이번에는 조금 다른 식인 식물이네


어디론가 가고있는데 한 병원이 눈에 들어오더니 갑자기 건물 외벽으로 알수 없는 식물이 퍼지기 시작하며 병원에 있는 모든사람이 식물에게 잡아먹히는 꿈을 꿧음 ㅅㅂ 난 혼미백산하며 존나 도망갔고


영화나 이런건  머릿속에서 허구라고 생각하니까 괜찮은데, 꿈이라서 꿈을 인지 못하니...

악몽의 내용은 자꾸 어떤 정체불명 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바로 내 앞에서 소중한 사람이 잡아먹히거나 이런 거 자꾸 꿈에서 나타나니까 

좀비 악몽은 자주 꿔서 비명 지를 정돈 아닌데, 이번에는 식인 식물이라 내성이 없는 탓에 비명 지르며 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