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그 걸걸한 말투가 되게 자연스럽게 착착 붙는다고 해야되나

전투씬도 잘 쓰고.

편결이었어도 읽었을거 같음...

다른 소설들에 비해서 좀 현실적인거같음

점선이 용사 어쩌고랑 길드마스터 용병 어쩌고

읽다가 다른 용병 용사 읽으면 확 라노벨 읽는??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