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리얼 값만 내면 되서 절약 가능함
구독자 20750명
알림수신 140명
딸 같은 아이와 야스한 것도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혐)나 남잔데 젖나옴
추천
35
비추천
3
댓글
11
조회수
1790
작성일
댓글
[11]
암컷오나홀
Optical
ㅎㄱㄱㄱ
청포도사탕
굴토끼
정신나갈거같애
우울증나아서슬픔
큐트러버
샌즈대파피루스게이섹스
Hwya
한대리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153431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20069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10
967
공지
현재 장르소설 채널에서 돌릴 수 있는 이슈
4783
공지
장붕이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911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8209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10380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5530
공지
최근 이슈들에 대한 장챈의 정체성 공지
4245
공지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과 아카라이브 음해 사건에 대하여.
2569
숨겨진 공지 펼치기(5개)
아 유명한 소설 스포 당함
[9]
1670
45
최애의 아이 현실판
[11]
4293
91
님들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암?
[5]
1206
15
장붕이의 항문에선 매화향이 난다오
[9]
1317
18
신입을 암살하려는 김종국좌
[12]
3274
155
갑자기 생각난건데 격투겜 겜빙의물은 많지 않은듯
[16]
1318
24
정보/칼럼
인류의 공용어(가 될 뻔한) 에스페란토를 알아보자
[17]
1415
38
미국놈들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948
32
리뷰/추천
[노벨탐험대] 정신병자 주인공의 이세계 ver 노예 12년
[20]
1525
25
정보/칼럼
에스페란토가 공용어 되는데 성공했으면 영어 배우느라 머리 빠개질 일이 없었지
[44]
2235
85
야, 장챈. 초개념이 가고싶어졌어.
[29]
1994
98
오늘 생일인겸 공약 걸어봄
[19]
858
40
최애의 아이의 사이토 미야코의 스펙을 알아보자
[22]
5196
105
미친 재능충 일본 여자 초등학생.jpg
[21]
2875
95
난 작금의 챈이 대단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함
[20]
1361
46
서브컬처에서 한복을 보기 힘든 이유
[17]
3095
112
귀신이랑 동거할 때의 주의점
[24]
2454
74
혐)나 남잔데 젖나옴
[11]
1791
32
정보/칼럼
유듀에 대한 고찰
[23]
2220
32
정보/칼럼
이글루스 펌: 늑대와 향신료 1권 고증 분석
[2]
962
18
생각해보면 방송국만한 내로남불이 없는거 같음
[25]
3013
116
정보/칼럼
이글루스 펌: 늑대와 향신료에서 나온 가짜 주화란?
[8]
1083
28
정보/칼럼
(요약있음)한자 교육은 어휘력에 큰 도움을 주지 않는다.
[25]
1339
33
반지성주의에 대한 명문
[7]
2797
117
소재
소모품은 최종보스를 만나기 전까지 아끼는 게 '상식'이라고?
[24]
3996
141
정보/칼럼
중세 유럽에서 이자는 정말 금지 되었을까?
[3]
1004
26
인류 역사상 최대의 생물학 노가다.jpg
[23]
3607
120
어째서 중남미 문명은 그따구로 학살당했는가?
[19]
2587
117
쉽지 않음
[4]
1250
42
의외로 독일에서 멀쩡하게 사용되는 것
[9]
1560
43
소재
공약) 니들 무한거울 딸은 쳐봄?
[16]
2203
61
쯔꾸르겜 재밌다
[16]
1377
27
정보/칼럼
여성향 로맨스 소설의 공식
[25]
1688
34
조선왕조실록으로 알아보는 조선의 처절함
[14]
1483
45
내 첫 야설은 신비로운 은발 여자아이의 힘으로
[31]
1790
37
"자~다들 반에서 가장 조용한 아이를 데려와볼까요?"
[8]
1481
27
의외로 무함마드의 후손이며 칼리프 자격이 있는 사람
[17]
1429
39
밑글 보고 생각난거
[5]
942
33
옛날 조각가들은 걍 미친 사람들인가봄
[20]
1742
36
장챈 희망편 vs 절망편
[10]
1496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