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건 없으니까 망생이 첫 플러스작품 홍보 박습니다.



 

https://novelpia.com/novel/199932



설정충이 만든 헌터물인데요.

때문에 간소화된 불문율적인 설정들(상태창, 던전, 마법 등)보다는, 독자적인 설정들이 나옵니다.


내용이라 함은 대충, 몬스터 바글바글한 세계에서 글만 쓰던 망생이가 각성하는 이야깁니다.

이 망생이의 글을 보고 혹해버린 아카식 레코드의 주인이 얘한테 그걸 줘버리거든요.

아카식 레코드, 그건 세계의 모든 정보를 담은 도서관.

이제 이 망생이가 쓰는 이야기는 전부 현실이 됩니다.




사락.


머릿속에서 페이지가 넘어간다.


그럼 오늘도, 사냥을 시작해볼까.




과연 주인공은 몬스터를 모두 절멸시키고 평화로운 세계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제 소설과 함께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