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옛날엔 괜찮았는데 지금은 ㅈㄴ 무서운 썰 있었음


고1때 고2~3만 있는 문학동아리 들어갔는데

죄다 선배들만 있어서 가끔 쉬는시간이나 선생님 안 계시면 엣찌한 이야기를 하기도 했었는데

선생님 몰래 야설 비스무리한거 쓰는 선배가 있었음


그런데 그 선배랑 친한 선배랑 고3선배랑 야설 씬중에 백탁액을 입으로 받아내는 장면에 대해 갈드컵을 열더라


그때 고3 선배가 정액을 입에 오래 넣고 있으면 뭉쳐서 질겅거린다고 했었거든


그때는 그런갑다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ㅈㄴ 무섭더라







... 남고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