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싸워주었다..."


"할 말은 그게 끝인가?"


"우리는 돌아올 것이다 저 별 너머 수많은 동족들이 잠자고 있다 마지막 남은 관리자가 우리를 깨우고 너희들을 파멸시키리"


"너희들이 수천수만이 온다 해도 인류는 지지 않는다"


"곧 돌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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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됐다 외계인으로 빙의했는데...

인간 여자 촉수물을 기대하고 빙의하였지만


씨발 내가 관리자 란다 


자칭 은하의 포식자 패배를 모르는 침략자 잠들어있다 적수를 찾는다면 깨어나 싸우는 대충 왕 어쩌고 종족을 깨우는 관리자가 나다.


근데 예네들 어떻게 깨우냐?


...


로 시작하는 좌충우돌 동족 깨우기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