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주인공이 딸 치다가 기적이 일어나는 이야기.


대충 2차 창작 히로인을 보며 딸치면 그 캐릭터가 모니터에서 튀어 나온다거나.

피규어로 딸치면 그 피규어가 살아 움직임.

투디 캐릭터가 실제로 나타나면 게임이면 그래픽 그대로 투디 캐릭터면 그림체 그대로 나타남.

채색이 안 되어 있다면 그대로 나타나기에 인지부조화가 올 수 있음.

막상 만지면 촉감은 현실적이고 야한 걸 하고 싶어서 키스하면

실제 인간과 키스하는 거 같음. 뾰족 한 거에 찔리면 피가 나오고 그럼.


실제 인물을 대상으로 딸을 칠 때 실존 인물이면 본능적으로 주인공을 격렬하게 원하게 되고

불법 합성 같은 합성짤로 딸을 칠 경우 그 인물이 튀어나옴....

이라는 세세한 설정은 알아서 수정하고 써주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