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우월주의가 180도 미친 세상이라서


"왜 죄다 베이글녀냐고? 당연한거 아냐? 여자라면 철저한 몸매관리는 기본이라고."


인간 여성은 지구상에서 가장 우월한 생명체이기에 자기관리는 기본중의 기본이고,



"하여튼, 병신 같은 소추한남들이란. 줘 봐, 내가 대신 해줄게."


하등한 남성들을 돕는건 우월한 여성들의 당연히 의무이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여자쪽이 실수한 거야."

"뇌세포가 두자리수도 안되는 한남바퀴벌레들이 설마 그러겠냐? 설령 했다고 해도 그 미개한 인지능력을 고려 못한 여자 잘못이지."


여성우월주의가 너무 과해서 여성들이 이상할 정도로 뒤틀리고 무거운 의무와 책임감을 가지는,



"여자가 없으면 자손도 못 남긴다니, 남자들은 참 불쌍하네... 자, 얼른 박아. 어차피 네 정액으로 임신해도 내 우월한 난자 때문에 세포분열 과정에서 네 유전자는 다 지워질 거야."


야스마저 쉽게 받아주고 남자를 무슨 못생긴 희귀동물 다루듯 욕하면서 보호하는 그런 세상



[남성특:사정하면 녹초되서 한동안 아무것도 못함

한남특:가슴만 보면 찍찍 쌈 머리에 든게 성욕뿐인 역겨운 것들이라 정액 다 싸도 계속 감

오늘도 눈에 보이는 한남소추병신들한테 딸감 보내서 하루종일 사정시켰다 네들은 그렇게 아무것도 못하고 사정만 하는 한심한 인생이 어울려 ^-^]


[장순이 상위1퍼 한남 조만간 자퇴시킬 예정ㅋㅋㅋ]

[우리 과에 남자 있음ㅋㅋ 농담이 아니고 수컷지능으로 용케 대학 합격했더라(물론 그래봤자 턱걸이인건 안비밀 솔직히 대학에서도 안쓰러워서 통과시켜준듯) 

근데 통과는 통과고 한남새끼가 여자님들만 다녀야 할 대학에 있는건 너무 불결하잖아? 

그래서 과 술자리때 친구들이랑 같이 걔가 우리 성추행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진 찍고, 그걸로 협박해서 매일 따먹는중ㅋㅋㅋ

체력 방전에 몸도 지쳐서 시험 망쳤다더라ㅋㅋㅋ 조만간 수업 못따라가서 자퇴할듯]

ㄴ[노콘임?]

ㄴ[그 한남 그지새끼라 콘돔 살 돈도 없더라 나도 수컷 괴롭히는데 돈까지 쓰긴 싫어서 노콘으로 하는중]

ㄴ[그러다 임신하면 어쩔려고?]

ㄴ[그럼 이 년 잘못이지 우월한 여자가 하등한 한남 유전자로 임신하다니]



[남편 ㅂㅅ새끼 내가 일부러 가주는건데 이걸 몰라보네ㅋㅋㅋ]

[불쌍해서 결혼한 6.9소추 남편이랑 할때마다 일부러 존나 느끼는척하는중ㅋㅋㅋ 이샊 그럴때마다 진짜 그런줄 알고 좋아하는데 요즘엔 아예 지가 나보다 위인줄 알더라 낮엔 깨갱하는데 밤만 되면 암캐라고 욕하며 ㅈㄴ 함ㅋㅋㅋ

그꼴이 한심하고 귀여워서 어울려주는 중인데 요즘엔 시오후키랑 코스튬도 해줘서 남편놈 오해 더 심해짐ㅋㅋㅋ

아 나중에 전부 가짜란거 밝히면 어떤 반응 보일지 궁금하다

오늘은 주인님 아기 임신하고 싶다며 왁싱한 뷰지로 유혹할 예정ㅋㅋㅋㅋ]


[오늘 하루종일 만원지하철 탔는데 한남들한테 자리 양보함. 오늘도 난 우월한 K여성. 내리는 길에 나한테 고백 받는 한남원숭이한텐 땀에 젖은 스타킹이랑 같이 번호줌. 지금쯤 스타킹으로 하느라 아무것도 못하고 인생낭비하고 있을듯.]


트위터나 여성커뮤 미친년들도 180도 돌아서 다들 미녀에 입으론 욕하는데 남자한테 잘해주거나 따먹는 세상



우월한 미녀뿐인 세상, 남자를 욕하고 비하하지만 행동은 ㅈㄴ 매력적이고 배려로 가득 찬 돌아버린 세상



백인의 법이 틀릴리 없다며 억울한 흑인 변호하는 백인 변호사 글 보고 떠오름


이런거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