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벨피아에서 "평행 세계의 나는 마수 사냥꾼이었다" 라는 작품을 연재 중에 있습니다.


제 두번째 작품인데 1화 조회수가 천을 채 넘지 못할 정도로 유입이 없어 이렇게 홍보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완결까지는 많이 남았지만 최대한 연중없이 성실히 연재할 생각입니다.


작품을 소개하자면


현대에서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던 '박하운' 이라는 이름의 남자가 갑작스런 사고로 사망한 뒤 평행 세계의 또 다른 자신 '민지운' 의 몸에서 깨어납니다.


하나의 몸을 공유하게된 박하운과 민지운은 의도치 않게 육체의 주도권이 계속 뒤바뀌게 되는데 문제는 이 평행 세계가 마수라 불리는 괴생명체의 침공을 받고 있는 세상이고 민지운은 그 마수들을 사냥하는 마수 사냥꾼이라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여러 번 위기에 처하는 민지운과 박하운.


분명이 다른 세계의 같은 존재, 동원체인 두 사람이지만 그 성격부터 살아온 삶까지 많은 것이 다른 두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제 첫작인 사이버펑크의 치트 용병이 되었다와 세계관을 공유하면서도 전혀 다른 세상의 이야기를 그린 멀티 버스 소설입니다.


몇 작품 연재 끝나면 크로스오버 팀업 소설도 연재할 계획입니다.




노벨피아 - 웹소설로 꿈꾸는 세상! - 평행 세계의 나는 마수 사냥꾼이었다 (novelpia.com)


작품 링크입니다.


취향에 맞으신다면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