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하게 파쿠리 선에 안걸릴정도로 괴담동 영향 강하게 받은 작품.

괴담동에 비교하면 화수가 적고 진행이 덜 되어 전개가 신선하게 느껴지는건 + 

다만 쯔꾸르 게임이 모티브면 아오오니같이 끔살당하는 발암물질 남자 동료같은거도 들어가면 괜찮은데 그런게 없고, 중반부 들어서 조금 늘어짐+패턴화 시작되려는건 아수운 부분.

재미있음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