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재홍보입니다.

이전 홍보글 : https://arca.live/b/webfiction/85188094

본편 링크 : https://novelpia.com/novel/189238


안녕하세요. 하꼬 작가 장현우입니다.

1달 쿨 돌아서 다시 재홍보 합니다.


광고 하는 이유 : 제 글 보고 행복하다는 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필력과 성실함이 증명됐다고 주장하는 독자분이 있네요.

게다가 홍보 좀 하라고 혼났어요...

그래서 플러스 유료화하고 쭉 올리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 스토리

현대에서 중세로 넘어간 주인공입니다. 한 10년 정도 중세에서 살다가, 결국 다 포기하고 이 마을에 정착했습니다.

근데 마을 시장인 아드리안이 나사가 좀 많이 빠져있습니다.

그리고 귀엽습니다.

일상 + 영지물에 가까워요.


2. 특징

상태창 있습니다.

마을은 '도망친 자들의 낙원'입니다. 도망친 사람들, 어려운 사람들을 거부하지 않아요.

수인도 있고, 엘프도 있고, 드워프도 있고, 트롤도 있고, 고블린도 있고, 인간도 있는 마을입니다.

주인공들이 여러 사람들을 만나는 일상 힐링물 + 영지물입니다.


3. 연재

이번 챕터 마지막까지 써놨습니다.

지금은 10월 19일까지 예약 걸어두었고, 본업하다가 짬이 나는 대로 예약 추가할 예정입니다.

비축분을 30화 이상 쌓고 연재하는 편이라 급작스러운 연재중단은 없을 겁니다.

제 포스타입에서도 연재중입니다.

https://posty.pe/s73061a


4. 삽화, 표지

AI 그림을 뽑은 뒤 리터칭했습니다. pixlr, 포토샵, luminar AI 등을 사용하였습니다.

리터칭 한 분량 만큼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습니다.

뭐 아직은 초보적인 수준인지라... 가져다 쓸 사람은 없을 것 같지만요.


5. 마치며.

읽는 분들을 즐겁게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써 보았습니다.

무거운 이야기는 그리 많지 않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며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부족한 부분, 이상한 부분, 아쉬운 부분 등 지적해주시면 무겁게 듣고 깊이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현우 올림.


https://novelpia.com/novel/189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