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잘못 놀리면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개쪽팔리게 엿먹임

한 번 그짓하니까 암도 나한테 뭐라 안 하던데

사실 걍 다들 꼰대한테 쌓여 있던 거 내가 총대 멘 거나 다름없긴 했는데.

근데 그 이후 찌그러져서 소심하게 구는 거 보면 불쌍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