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설 홍보하러 왔습니다.
장르는 폰악신류?입니다. 무슨 장르라고 불러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주인공이 집에서 모바일 가챠 게임하는 소설입니다. 그런데 그 모바일 게임이 좀 굉장해요.
무려 이름을 읽어줍니다.
아니,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
이 게임은 '알고보니 실제로 존재하는 세상'인 게임과, 그냥 모바일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물론 주인공도 이 게임이 좀 특이하다는 인식은 있어요.
그런데 마법의 단어로 대충 이해합니다.
요즘 인공지능 챗봇이 유행하잖아요?
'게임 속에 이세카이가 있다'라는 말보다는 '게임 속에 인공지능이 있다'라는 말이 더 설득력이 있죠.
물론 터치도 가능합니다.
전체이용가 게임이라서 이상한 짓은 불가능하지만요.
아, 그리고 이 게임에는 특이점이 몇 가지 더 있습니다.
스마트폰 배터리를 순식간에 완충시켜 준다거나.
몸을 건강하게 해준다거나.
도내 S급 아이돌한테 인기있게 만들어준다거나 하는, 사소한 보정들이 있습니다.
어떤 보정이 가장 탐나시나요? 저는 스마트폰 배터리 완충 능력이 좀 탐이 나네요.
이상 주인공이 모바일게임을 하는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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