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는 10년간 방치 라는데
좆같은 현질유도에 현타온 주인공이 꼬접하고 10년이 흘러 갑자기 게임세계로 전이되는 내용임

묘사로 봐서는 영지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에
캐릭터 가챠를 끼얹은 게임 같음

아직 주인공(영주) 이 과거 뽑은(고용)한 캐릭터(영웅)는 둘밖에 안나왔음

근데 아직 집착이라기 보단 히로인들이 후회하면서 주변 맴도는 정도밖에 안나오긴 했고...

주인공은 그런거 모르고 좆된 자기영지 관리하기 바빠서 좀더 진행되야 될거같은데

작가 잡아다 가두고 하루 10편씩 쓰게 해야한다..

근데 리뷰 이렇게 쓰면 되는건지 모르것네